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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폰으로 금융 인증과 PASS 앱 쓰는 법: 법인폰 본인인증 서비스 개요와 실사용자 등록 완전정복 가이드

작성자: 유플러스이지 | 작성일: 2026-09-13 | 조회수: 15
회사 폰으로 금융 인증과 PASS 앱 쓰는 법: 법인폰 본인인증 서비스 개요와 실사용자 등록 완전정복 가이드
LG U+ 법인폰 실사용자 본인확인 서비스 개요 및 실무 완전정복 가이드 | 유플러스이지 기업통신 데이터랩
스마트가이드 실무 에세이

현대 비즈니스 환경에서 스마트폰은 단순한 음성 통화 기기를 넘어 모바일 결재, 금융 뱅킹, 공공기관 민원 처리, 사내 인트라넷 2단계 인증까지 모든 업무가 집약되는 핵심 업무 도구입니다. 하지만 회사에서 지급받은 법인 명의 스마트폰을 처음 켜고 은행 앱이나 PASS 앱을 실행하면 "명의자 정보가 일치하지 않습니다"라는 오류 창과 함께 모든 작업이 중단되곤 합니다. 본 가이드에서는 법인폰 본인인증 서비스의 기본 개념과 전산 작동 원리부터 시작하여, 통신사 전산에 실사용자를 등록하는 3단계 실전 프로세스, 현장 트러블슈팅 및 기업 관리자 거버넌스 수칙까지 알기 쉽게 논술형 에세이로 풀어 정리해 드립니다.

1. 법인폰 본인인증 서비스란 무엇인가? (서비스 개요 및 도입 배경)

우리가 일상에서 포털 사이트에 회원가입을 하거나, 금융 기관에서 모바일 뱅킹을 실행할 때 거치는 '휴대폰 본인확인'은 대한민국 디지털 생태계에서 가장 기본적이고 강력한 신원 확인 수단입니다. 이름과 생년월일, 성별, 그리고 휴대폰 번호를 입력하면 이동통신 3사의 전산망이 즉시 해당 정보를 대조하여 6자리 인증번호를 발송하거나 PASS 간편인증 알림을 띄우는 메커니즘입니다.

그런데 개인 명의 스마트폰에서는 아무런 문제 없이 작동하던 이 시스템이, 회사에서 지급한 법인폰에서는 왜 첫 단계부터 가로막히는 것일까요? 그 근본적인 이유는 이동통신사의 전산 데이터베이스 구조에 있습니다.

개인 스마트폰은 통신사 전산에 13자리 주민등록번호와 개인의 성명이 '회선 소유자'로 등록됩니다. 반면 법인 명의 스마트폰은 사람이 아닌 '주식회사 OOO'이라는 법인명과 10자리 사업자등록번호(또는 법인등록번호)가 계약자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즉, 기기를 실제로 손에 쥐고 사용하는 사람은 김철수 대리이지만, 통신사 전산상 이 번호의 주인은 회사가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직원이 은행 앱에서 본인의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하고 인증을 요청하면, 통신사 인증 서버는 "입력된 주민등록번호와 전산상 계약자인 법인 사업자번호가 일치하지 않는다"며 명의 불일치 오류를 반환하고 차단하게 됩니다.

과거에는 이러한 전산 구조 때문에 법인폰을 사용하는 직장인들이 개인 명의 휴대폰을 주머니에 하나 더 넣어 다니는 '투폰(Two-Phone)' 생활을 감수해야만 했습니다. 회사업무를 보면서도 세금계산서 발행 확인, 관공서 서류 열람, 본인인증을 위해 개인 폰을 꺼내 인증 문자를 확인해야 하는 비효율이 발생했던 것입니다.

이러한 기업 현장의 오랜 고충을 해결하고 전자금융거래의 보안성을 충족하기 위해 정부와 이동통신사가 제도적으로 마련한 공식 부가서비스가 바로 '법인폰 실사용자 본인확인 서비스'입니다. 이 서비스는 회선의 소유권(요금 청구 및 약정 관리)은 기업 법인에 그대로 유지하면서, 통신사 전산망에 "이 번호를 현재 업무용으로 전담 사용하는 실사용자는 OOO 직원(주민등록번호)"이라는 매핑 레코드를 1:1로 공식 연결해 주는 기술적 합의 제도입니다. 이를 통해 법인폰에서도 개인 스마트폰과 100% 동일하게 모든 사이트와 앱에서 자유로운 본인인증이 가능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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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이해하는 일상 실전가이드 1: "내 폰도 실사용자 등록이 필요할까?" 10초 자가 진단법

현재 본인이 사용 중인 스마트폰이 법인 명의인지, 그리고 실사용자 등록이 필요한 상태인지 헷갈리신다면 다음 3가지 항목을 체크해 보세요.

  • 스마트폰 설정 확인: 안드로이드 '설정 > 휴대전화 정보' 또는 아이폰 '설정 > 일반 > 정보'에서 내 전화번호를 확인합니다.
  • 모바일 뱅킹 테스트: 평소 이용하는 은행 앱이나 토스, 카카오페이 등에서 '휴대폰 본인확인'을 시도해 봅니다. 본인 주민번호를 입력했을 때 "명의 불일치" 또는 "통신사 등록 정보 오류" 메시지가 뜬다면 실사용자 등록이 필요한 법인폰입니다.
  • 통신사 앱 로그인 점검: 당신의 U+ 앱 등 통신사 마이페이지 접속 시 개인 아이디 로그인이 되지 않고 '법인 가입자' 안내가 뜬다면 실사용자 등록 부가서비스 신청 대상입니다.

2. LG U+ 법인폰 본인확인 서비스의 핵심 스펙 & 제공 가치

법인폰 실사용자 등록을 고려할 때 기업 경영진과 실무 임직원 모두가 가장 먼저 궁금해하는 부분은 "이용 요금이 발생하는지""직원의 사생활이나 회사 보안이 침해되지 않는지"에 대한 점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LG U+의 법인폰 본인확인 서비스는 비용 부담이 전혀 없으며, 개인정보와 기업 보안이 철저히 양방향으로 보호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첫째, 평생 무료(월 0원) 부가서비스로 운영됩니다. 기업 통신비 청구서에 부가서비스 명목의 추가 요금이 1원도 청구되지 않으므로, 회선 수가 수십 대에서 수백 대에 달하는 중견·대기업에서도 예산 증가 없이 전 임직원에게 즉시 도입할 수 있습니다.

둘째, PASS 간편인증과 SMS 문자 인증을 완벽하게 동시 지원합니다. 일부 알뜰폰이나 제한된 기업 서비스의 경우 단순 문자 인증만 가능하여 지문이나 Face ID를 통한 간편인증을 쓰지 못하는 불편이 있지만, LG U+ 정식 법인 회선은 개인 스마트폰과 완벽히 동일한 환경의 'U+ PASS' 앱을 구동할 수 있습니다.

셋째, 철저한 개인 프라이버시 비공개 원칙입니다. 많은 직장인들이 "내가 법인폰으로 개인 은행 업무를 보거나 증권 거래를 하면 회사 관리자에게 기록이 남지 않을까?" 하고 걱정합니다. 하지만 본인확인은 단순히 인증 당시의 신원 대조 통로일 뿐이며, 통신사와 인증 대행 기관은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직원이 어떤 사이트에서 어떤 금융 거래를 했는지 회사에 절대 제공하지 않습니다.

넷째, 회사 비용을 보호하는 유료 소액결제 원천 차단 장치입니다. 본인확인이 뚫리면 혹시 모바일 결제나 구글 플레이스토어 유료 앱 구매로 회사에 통신비가 청구될까 우려하는 총무팀의 걱정을 덜기 위해, 실사용자가 등록되더라도 '신원 확인 기능'만 활성화되며 휴대폰 소액결제 및 콘텐츠 이용료 결제는 완벽하게 차단 상태를 유지합니다.

구분 항목 LG U+ 공식 법인폰 본인확인 일반 알뜰폰 / 미등록 법인폰
월 이용 요금 평생 무료 (월 0원) 서비스 지원 불가 또는 유료
인증 방식 PASS 앱(생체/PIN) + SMS 문자 인증 불가 또는 문자 인증만 제한적 허용
금융/공공기관 통용 1금융권, 홈택스, 정부24, 간편결제 100% 인증 차단으로 업무 불가능
개인 거래내역 회사 노출 완전 차단 (0% 노출 불가) 해당 없음
휴대폰 소액결제 사고 원천 차단 (회사 비용 청구 제로) 관리 미흡 시 부가 과금 리스크 잔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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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이해하는 일상 실전가이드 2: PASS 앱 설치 전 꼭 확인해야 할 3가지 스마트폰 설정

통신사 전산에 실사용자 등록을 신청하기 전이나 완료 문자를 기다리는 동안, 단말기 환경을 미리 점검해 두면 추후 인증 지연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 U+ 정식 USIM/eSIM 장착 상태 점검: 기기 상단 상태바에 'U+' 로고 및 5G/LTE 신호 안테나가 정상적으로 잡혀 있는지 확인합니다. 와이파이 전용 상태에서는 통신망 식별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 모바일 데이터 활성화: 최초 1회 PASS 앱 인증 시에는 통신사 데이터망을 통해 유심 토큰을 검증하므로, Wi-Fi를 잠시 끄고 모바일 데이터를 켠 상태에서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 스마트폰 OS 최신 업데이트: 구형 OS 버전에서는 최신 PASS 보안 모듈 작동이 차단될 수 있으므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최신 버전으로 유지합니다.

3. 초보자도 쉽게 끝내는 실사용자 등록 3단계 프로세스

법인폰 실사용자 등록 절차는 크게 기업의 마이페이지 가입, 통신사 서류 접수, 그리고 직원의 단말기 PASS 앱 활성화라는 3단계의 유기적 흐름으로 진행됩니다. 행정 절차가 복잡해 보이지만, 핵심 흐름을 파악해 두면 누구나 혼선 없이 당일 처리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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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U+ 공식 사이트에서 '법인고객 관리자 ID' 계정 생성

LG U+ 공식 홈페이지(www.lguplus.com) 기업 마이페이지에서 회사의 공식 전산 관리자 계정을 생성합니다. 법인 사업자등록번호와 대표자 본인확인(또는 위임받은 대리인 인증)을 통해 기업 회원으로 등록해 두시면, 회사가 보유한 모든 법인폰 회선에 대한 통합 조회가 가능해집니다.

※ 이미 회사의 U+ 법인 관리자 계정이 있다면 이 단계는 건너뛰고 기존 계정을 활용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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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계: 실사용자 등록 신청서 작성 및 필수 구비서류 전송

실사용자로 등록할 직원의 성명, 주민등록번호, 그리고 부여받은 법인폰 전화번호를 매핑하여 통신사 부가서비스 신청서와 함께 구비서류를 접수합니다.

💡 구비서류 안내: 사업자등록증 사본, 법인인감증명서(또는 사용인감계), 실사용자 신분증 사본 및 재직증명서 등이 요구되며, 기업의 형태(개인사업자 vs 영리법인 vs 관공서)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신청 시 담당 전담 매니저에게 사전 확인 후 제출하시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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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계: 전산 등록 문자 수신 후 스마트폰에서 PASS 앱 최종 개통

통신사 전산실에서 서류 검토 및 실사용자 1:1 매핑이 완료되면 해당 법인폰으로 안내 SMS 문자가 도착합니다. 문자를 수신한 직후 단말기에서 'U+ PASS' 앱을 다운로드하여 실행한 뒤, 본인 이름과 주민번호로 최초 1회 본인확인을 거치고 생체인증(지문/Face ID)이나 6자리 핀번호를 설정하면 즉시 모든 사이트에서 본인인증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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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이해하는 일상 실전가이드 3: 전산 등록 완료 후 PASS 앱 오류 없이 1번에 통과하는 스텝바이스텝

통신사 전산 등록 완료 문자를 수신하셨다면, 아래 4단계 스마트폰 화면 절차에 맞춰 초기 설정을 진행하시면 단 2분 만에 모든 본인인증이 활성화됩니다.

LG U+ 법인폰 PASS 간편인증 4단계 초기 세팅 로드맵 인포그래픽
LG U+ 법인폰 PASS 간편인증 4단계 초기 세팅 스마트폰 동작 로드맵 | 유플러스이지
STEP 01 통신사 선택

통신사 목록에서 [LG U+] 터치

원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U+ PASS' 앱을 내려받은 뒤 첫 화면의 통신사 선택 목록에서 반드시 'LG U+'를 선택합니다. 하단의 알뜰폰(MVNO)을 잘못 누르면 법인 회선 조회가 불가능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PASS 통신사 선택 화면 - LG U+ 선택 1단계: 정규 통신사 LG U+ 선택 화면
STEP 02 실사용자 정보 입력

전산 등록 성명 & 주민번호 13자리 입력

회사 전산 신청 시 제출했던 실사용자 본인의 성명과 주민등록번호 13자리를 정확히 입력합니다. 단 한 글자라도 오타가 있으면 통신사 전산 레코드와 불일치하여 진행이 차단됩니다.

PASS 실사용자 정보 입력 화면 2단계: 실사용자 성명/주민번호 입력 화면
STEP 03 SMS 인증 확인

수신된 6자리 SMS 인증번호 입력

법인 휴대폰으로 즉시 발송되는 SMS 문자 메시지 속 6자리 인증번호를 3분의 유효시간 내에 입력합니다. 전산에 실사용자가 정상 등록된 상태라면 지연 없이 3초 이내에 문자가 도착합니다.

PASS SMS 인증번호 확인 화면 3단계: SMS 6자리 인증번호 입력 화면
STEP 04 PIN & 생체인증 설정

6자리 비밀번호 & 생체인증(지문/Face ID) 등록

본인인증 시마다 간편하게 사용할 6자리 숫자 PIN 비밀번호를 설정하고, 단말기 지문 인식 또는 Face ID를 활성화합니다. 이후부터는 웹이나 앱에서 본인인증 요청 시 1초 만에 승인이 완료됩니다.

PASS 간편 비밀번호 PIN 및 생체인증 설정 화면 4단계: 6자리 PIN 및 생체인증 등록 화면
설정 완료 후 점검: 4단계를 마치셨다면 모바일 뱅킹 앱이나 포털 사이트에서 'PASS로 인증하기'를 실행해 보세요. 법인폰 상단에 푸시 알림이 즉시 뜨며 원터치로 본인확인이 통과됩니다.

4. 실무에서 가장 자주 겪는 상황별 트러블슈팅 (현장 필수 대처법)

전산 등록을 정상적으로 마쳤음에도 불구하고 현업 실무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에러 메시지를 마주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대부분 시스템 결함이 아닌 사소한 설정이나 정보 불일치에서 비롯되므로, 가장 빈번하게 접수되는 3대 대표 사례와 해결법을 미리 숙지해 두시면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습니다.

사례 1. "통신사 등록 정보와 일치하지 않습니다" 메시지가 반복될 때

원인 및 해결: 이름의 띄어쓰기(성과 이름 사이 공백)나 개명 여부를 확인하세요. 또한 통신사 전산에 서류가 접수되어 승인 완료된 직후에는 국가공인 인증 대행사(NICE평가정보, KCB 등)의 외부 데이터베이스로 데이터가 동기화되기까지 약 10분에서 최대 30분가량의 전산 반영 지연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완료 문자를 받은 즉시 인증이 튕긴다면 약 20분 후 다시 시도해 보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사례 2. 스마트폰 기기를 새로 바꿨거나 유심을 바꿨을 때

원인 및 해결: 실사용자 등록 정보는 '물리적 기기'가 아닌 '전화번호 및 가입 회선 전산'에 귀속됩니다. 따라서 기존 유심을 그대로 새 공기계에 꽂아 사용하는 단순 기기변경의 경우 실사용자 등록이 해제되지 않습니다. 다만 새 스마트폰에서 PASS 앱을 새로 설치할 때 1회 재인증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단, 유심 자체를 새로 발급받았거나 회선 계약 자체가 변경된 경우에는 통신사 전산에서 실사용자 정보가 초기화될 수 있으므로 전산 상태를 재확인해야 합니다.

사례 3. PASS 앱 간편인증 푸시 알림이 화면에 안 뜰 때

원인 및 해결: 스마트폰의 절전 모드나 백그라운드 데이터 제한 기능이 PASS 앱의 실시간 푸시 수신을 가로막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단말기 '설정 > 애플리케이션 > PASS > 배터리' 메뉴에서 '제한 없음'으로 변경하고, 알림 권한이 정상적으로 켜져 있는지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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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이해하는 일상 실전가이드 4: 인증 문자가 오지 않을 때 스팸 차단함 및 부가서비스 3분 점검법

PASS 앱 대신 전통적인 'SMS 문자로 인증하기'를 선택했는데 3분이 지나도록 인증번호 문자가 도착하지 않는다면 스마트폰의 필터링 설정을 확인해야 합니다.

  • 기본 메시지 앱 스팸 메시지함 확인: 삼성 메시지 앱 기준 '우측 상단 점 3개 > 설정 > 스팸 및 차단 번호 > 차단된 메시지'로 들어갑니다. 금융기관이나 통신사 인증 대표번호(1588-XXXX, 1600-XXXX 등)가 스팸으로 잘못 분류되어 가두어져 있는지 확인하고 차단을 해제합니다.
  • 후후, T전화 등 스팸 차단 서드파티 앱 점검: 외부 보안 앱에서 '인증'이라는 키워드가 포함된 문자를 과도하게 필터링하고 있지 않은지 차단 로그를 살펴봅니다.
  • 통신사 스팸차단 무료 부가서비스 점검: U+ 고객센터 앱에서 기본 가입된 스팸차단 부가서비스 필터링 기준이 '상(High)'으로 설정되어 있을 경우 금융 인증 문자가 차단될 수 있으므로, 설정을 '보통'으로 완화하거나 예외 등록을 적용합니다.

5. 기업 관리자(총무/인사팀)를 위한 법인 회선 거버넌스 & 리스크 관리

기업 통신망을 총괄하는 총무팀이나 IT 관리자 입장에서 법인폰 실사용자 본인확인 서비스는 직원 복지와 업무 생산성을 높여주는 고마운 제도이지만, 동시에 철저한 거버넌스가 수반되어야 하는 보안 관리 영역입니다. 직원의 입사부터 퇴사까지 전산 이력을 정확히 추적하지 않으면 불필요한 법적 분쟁이나 보안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장 유의해야 할 시점은 바로 직원의 퇴사나 부서 이동, 또는 단말기 회수 시점입니다. 법인폰 실사용자 등록은 해당 직원의 주민등록번호와 회선이 1:1로 결속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만약 직원이 퇴사하면서 법인폰 기기만 회사에 반납하고 전산상 실사용자 등록을 해제하지 않는다면, 그 번호로 들어오는 신원확인 권한이 여전히 퇴사한 전 직원의 명의로 남아있게 됩니다. 이 상태에서 후임 입사자에게 동일한 번호의 법인폰을 그대로 지급하면, 후임 직원은 본인인증을 전혀 쓸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전임자의 개인정보가 얽히는 심각한 혼선이 발생합니다.

따라서 사내 인사 체크리스트에 "퇴사 처리 시 법인폰 실사용자 등록 해제 의무화" 항목을 필수로 편입시켜야 합니다. 통신사 전산에서 실사용자 해제는 별도의 복잡한 서류 없이 법인 관리자 전산이나 고객센터를 통해 당일 즉시 처리가 가능합니다.

또한 수십 대 이상의 대량 회선을 일괄 운영하는 기업이라면 개별 직원마다 서류를 따로 접수하는 방식은 업무 비효율을 초래합니다. 이때는 통신사 법인 전담 센터를 통해 '대량 회선 엑셀 양식'을 수령하여, 사내 지급 대장의 직원 명단(성명, 주민번호, 할당 번호)을 일괄 취합해 한 번에 전산 적재하는 배치(Batch) 관리 방식을 채택하는 것이 인사 관리의 정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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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이해하는 일상 실전가이드 5: 직원이 퇴사했을 때 관리자가 당일 1분 만에 권한을 끊는 즉시 조치법

임직원 퇴사 당일, 총무/인사 담당자가 사내 보안 누수를 막기 위해 즉시 실행해야 할 3단계 조치 순서입니다.

  • 단말기 수령 및 공장초기화 전 유심 분리: 반납된 단말기에서 USIM 카드를 분리하고, 기기에 남아있는 직원의 사적 데이터와 계정 정보를 디바이스 전체 초기화로 완전히 포맷합니다.
  • U+ 법인 고객센터 실사용자 해제 요청: 통신사 기업 고객센터 또는 법인 전담 매니저에게 유선 또는 이메일로 해당 회선의 '실사용자 등록 해제'를 요청합니다. 법인 관리자 확인 후 즉각 전산에서 매핑이 분리됩니다.
  • 사내 단말기 관리대장 업데이트: 사내 자산 관리 대장에 해당 번호가 현재 '공기계/유휴 회선' 상태임을 기록하고, 향후 신규 입사자 배정 시 새롭게 실사용자 등록을 신청할 수 있도록 인수인계 상태를 갱신합니다.

6. 법인폰 본인인증에 관해 독자들이 가장 자주 묻는 핵심 FAQ 5문 5답

Q1. 직원의 개인적인 금융 거래나 모바일 뱅킹 내역이 회사 관리자에게 통보되거나 조회될 수 있나요?

답변: 절대 조회되거나 통보되지 않습니다. 본인확인 서비스는 인증 요청 시점에 "이 사람이 전산에 등록된 실사용자가 맞다"라는 '참/거짓(True/False)' 여부만을 암호화 통신으로 해당 웹사이트나 금융기관에 전달해 주는 중계 시스템일 뿐입니다. 직원이 어떤 사이트에서 인증을 했는지, 은행 잔고가 얼마이고 누구에게 송금했는지는 금융실명법 및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해 완벽하게 암호화 보호되므로 통신사나 회사 총무팀이 이를 열람하는 것은 기술적으로나 법적으로 불가능합니다.

Q2. 알뜰폰(MVNO) 법인 회선도 이동통신 3사와 똑같이 실사용자 본인인증이 가능한가요?

답변: 대부분 불가능하거나 매우 제한적입니다. 대다수 알뜰폰 사업자는 전산 시스템의 인프라 한계로 인해 법인 명의 회선에 대한 실사용자 1:1 매핑 부가서비스 자체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설령 일부 알뜰폰에서 문자인증을 지원하더라도 공식 PASS 간편인증 앱 연동이 차단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임직원이 외부 업무 중 모바일 뱅킹이나 관공서 업무, PASS 생체인증을 원활하게 수행해야 하는 비즈니스 환경이라면 LG U+와 같은 정규 통신사의 공식 법인 회선을 이용하시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Q3. 개인 명의 휴대폰 1대와 회사 법인폰 1대, 총 2대를 동시에 쓰는데 둘 다 PASS 인증 등록이 되나요?

답변: 네, 100% 정상 작동하며 완벽하게 동시 지원됩니다. PASS 시스템은 '동일인 1인당 1기기'로 제한되지 않으며, 본인 명의로 정당하게 인증된 회선이라면 여러 대의 기기에 각각 PASS 앱을 설치하여 독립적으로 인증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개인폰에서는 개인 통신사 PASS를, 회사 법인폰에서는 U+ PASS를 각각 실행하여 지문이나 PIN을 등록해 두시면 양쪽 기기 모두에서 상황에 맞춰 자유롭게 인증을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Q4. 본인인증이 가능해지면 스마트폰 모바일 소액결제로 회사 요금이 과다 청구될 위험은 없나요?

답변: 전혀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휴대폰 소액결제(결제 대행 서비스)와 본인확인(신원 확인 서비스)은 통신사 전산상 완전히 분리된 별개의 프로토콜입니다. LG U+ 법인폰은 기업 고객의 재정 리스크 방지를 위해 유료 소액결제 및 콘텐츠 이용료 결제 기능이 시스템 레벨에서 원천 차단(0원 한도 고정)되어 있습니다. 실사용자가 등록되더라도 순수 신원 확인만 허용될 뿐 유료 결제는 일체 불가능합니다.

Q5. 회사가 법인폰 통신사를 번호이동(MNP)하거나 신규 단말기로 교체하면 기존 실사용자 등록은 어떻게 되나요?

답변: 통신사가 바뀌면 전산이 새롭게 개설되므로 재등록이 필요합니다. 번호이동은 이전 통신사와의 계약이 해지되고 새로운 통신사 전산에 신규 회선이 생성되는 절차이므로, 기존 통신사에 등록되었던 실사용자 매핑 정보는 자동으로 소멸합니다. 따라서 번호이동 개통 완료 후 새 통신사의 기업 전산 절차에 맞춰 실사용자 부가서비스를 다시 1회 신청해 주셔야 정상적인 인증 이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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